캐나다가 제3국 안전 협정의 허점을 메우고 있습니다.
최종 수정일: 3월 20, 2019 |
소개 캐나다의 빌 블레어 국경보안부 장관은 미국과 캐나다 간 국경 협정의 허점인 '안전한 제3국 협정'을 폐쇄하기 위해 미국 정책 입안자들과 논의하고 있습니다. 비공식 국경 통과를 통한 캐나다 입국 안전한 제3국 협정에 따르면, 망명을 원하는 사람이 공식 국경을 통해 캐나다에 입국하고 미국과 같이 안전하다고 간주되는 국가에서 온 경우 캐나다에서 난민 보호를 요청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난민은 이미 캐나다에 있을 때 보호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수천 명의 망명 신청자들이 비공식 국경을 통해 도보로 캐나다에 입국하고 있습니다. 블레어 장관은 언론 발표를 통해 공식 국경이 아닌 다른 국경에 나타나는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